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테일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네이버에 검색하면 이 선수가 나오지 않고 볼턴 원더러스 소속의 축구선수가 나왔었다. 지금은 검색하면 나온다. * 그의 환골탈태에는 [[저스틴 터너]]의 조언과 터너 워드 타격코치의 도움이 있었다. 빛을 못 보던 유틸리티가 각성했던 것이 터너와 유사해 국내 팬 한정으로는 '''제 2의 터너'''로 불리고 있다. 테일러 입장에서 터너가 은인인 셈. * 국내 다저스 팬들 사이에서는 망한 1라운더 출신 잭 리와 트레이드가 된 배경도 있고 테일러가 다저스에서 터진 것을 보고 명예 1라운더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있기도 하다. * 통용되는 별명은 '''CT3'''다. 8월 마지막 주 주말에 있을 플레이어스 위켄드에도 이 별명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으며, 이 별명은 [[크리스 폴]]의 별명인 '''CP3'''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. 이니셜이 비슷하고 번호도 똑같이 3번인 것에서 차용한 것. * 특이하게도 집안 대대로 레슬러 가문이었고 크리스 본인도 주 챔피언을 먹을 정도로 레슬링에 재능을 보였다고 한다. 하지만 본인이 야구를 하겠다고 집안에 폭탄 선언을 하였고 지금에 이른 것이라고 한다.[* 농담은 아닌 것이 레슬링은 허리와 하체 피지컬이 필수로 요구되는 종목이기도 하다.] * 트레이드 마크는 [[스타킹]]. Baseball stirrup이라고 불리는 고리 스타킹인데 두겹으로 착용한다. 안에 베이스가 되는 하얀색 양말을 신고 그 위에 고리모양의 양말을 덧 신는 형태인데 매우 클래식한 타입의 유서깊은 디자인으로 2000년대 들어 부쩍 보기 힘들어진 형태다. 선수단에서 혼자 저걸 착용하고 있다 보니 “아 그 양말 특이한 선수!”라고 기억하는 사람도 꽤 되는 모양.[* 참고로 [[브라이스 하퍼]]도 한동안 애용했었다.] 스터럽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[[하이 삭스]]를 신는다. * 터너와 마찬가지로 봉사 정신이 투철한 선수이다. 'CT3 Foundation'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건 재단도 설립하여 다양한 모금 활동을 해왔으며, 2023년 1월에는 'Driving For Hope'라는 이름의 골프 대회를 열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했다.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CnWKUDCrtlF/?igshid=YmMyMTA2M2Y=|#]] * 하지만 봉사 정신이 투철한 것과는 별개로 선수 본인은 굉장한 짠돌이라고 [[키케 에르난데스]]가 썰을 풀었는데, 2023 시즌 현재까지도 메이저 리그 지명 후에 받은 계약금으로 샀던 1톤 트럭을 아직도 몰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. 또 그걸 타고 경기장에 출퇴근을 하고 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